내가 춘천과 강릉을 다시 찾은 이유

 활동이야기/골프장대응       2011. 12. 29. 17:19  l   Posted by 비회원

"강원도의 헐벗은 산을보고, 한을 토해내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할수있는것이 없는 힘없는 타지인일뿐이니 외면해버리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나는 이곳 강원도를 지키고 있는 주민들의 뜨거운 가슴에 매료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우리땅, 강원도에서
투쟁이라는 말이 전혀 어울리지 않은 그 분들이 품고 있는 굳은 의지와 그 의지로 지켜내고 있는 가치!
절박한 현실에서도 몇십배의 따뜻함을 되돌려주시는 풍족한 마음!
그 모든것들은 모니터를 통해 바라볼땐 결코 알수 없는 것들이었습니다"

골프장 난개발로 삶의 터전을 잃어가는 주민들과 사라질 위기에 처한 숲과 수많은 생명들을 지키기위해
많은 시민들이 생명버스를 함께 탔습니다.

첫번째 생명버스(12/10) 를 타고 강원도 마을을 둘러보고, 7년째 마을을 지키고 있는 주민들을 만나고 온 
"김은진" 님이  다시 춘천과 강릉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을 만화로 표현하여 보내주셨습니다.
(김은진님 블로그에도 다양한 소식이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w_g 싹이돋아 )

2번째 생명버스가 1월 7일에 진행됩니다.
생명버스를 타고 강원도의 수많은 생명을 함께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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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승아 2012.01.05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이 따뜻해져 오네요. 김은진님 참 멋지시네요. 만화도 멋지구요!

  2. 보나 2012.01.09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아름다운 재능기부네요... 아름다운 마음이 그림으로 참 예쁘게 담겼어요. 공감이 확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