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 공책은 재생종이 공책으로

 활동이야기/환경일반       2009. 3. 4. 17:38  l   Posted by 비회원


새 학기 공책은 재생종이 공책으로









학교에서 실천한『재생종이 사랑』경험을 소개해주세요



  • 재생종이 공책, 재생종이 연필, 재생종이 복사지, 이면지로 만든 연습장,
          재생종이 교과서 운동 등의 경험을 사진과 함께 많은 분들께 나누어주세요.

          3월 20일까지 사진과 함께 글(내용은 200자 이내)과 이메일 주소를 꼭 적어주세요.

          재미있는 사연을 올려주신 다섯 분을 뽑아 재생종이 연필을 선물로 드립니다. ^^


  • 글 올리는 곳 : www.green-paper.org 함께써요 재생종이 나도 재생종이를 쓰겠습니다.

  • 문의 : 02)745-5001~2 member@greenkorea.org





  • [imgleft|20090304_01.jpg|300|▲ <작은것이 아름답다>의 <재생종이는 아름답습니다> 캠페인을 크라잉넛이 함께 했습니다. 학교에서, 집에서 재생종이 공책을 손쉽게 만날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길 기대해볼까요? |0|2]새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새 학년이 되면서 새로운 선생님과 새로운 친구들 만날 생각을 하니 설레임이 앞섭니다.

    올해는 어떤 친구를 만나게 될지, 학교생활은 어떨지 궁금해하며 새 교과서와 새 공책을 준비하며 새학기를 준비했나요? 최근 고를 수 없을 정도의 다양한 디자인의 많은 공책이 판매되고 있는데 우리친구들은 어떤 공책을 선택하나요?

    예쁜 표지를 가진 공책도 있고, 천연 펄프로 만들어 좋은 질감으로 만들어진 공책도 있고, 재생종이로 만든 공책도 있답니다. 그런데 우리는 보통 공책을 살 때면 예쁜 표지와 좋은 질감을 가진 공책을 선택하기 쉽죠.



    2007년에 발행된 유치원, 초, 중, 고등학교 국정교과서의 부수는 약 1억1천만부로 100% 천연 펄프 종이로 인쇄되었고, 요즘 만들어진 질 좋은 공책들도 천연 펄프 종이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런 공책의 표지와 종이질은 매우 좋지만 우리 숲과 우리의 환경을 더 이상 건강하지 않게 됩니다.

    새로 나무를 베고, 종이를 만들기까지의 물과 에너지가 소비되는 것을 고려하면 천연펄프로 만든 종이만을 사랑할 수 없겠죠.

    만약 우리가 지금 쓰고 있는 종이를 100퍼센트 순수 펄프에서 재생종이로 바꾼다면, 폐지 한 톤으로 30년 이상의 푸른 소나무 16 그루를 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날마다 읽고 있는 신문지 1년 구독량은 나무 한 그루 만큼입니다.

    재생종이는 그야말로 다시 생명을 얻는 귀한 종이입니다. 종이회사나 인쇄회사에서 자르고 남은 파지(사용 전 고지)나 우리가 생활에서 읽고 버리는 신문종이처럼 쓰고 버린 종이(사용 후 고지)’를 모아 재생펄프를 만든 다음 재생종이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죠.



    [imgright|20090304_02.jpg|300|▲ 재생종이로 연필도 만든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재생종이로 만든 연필 함께 사용해요 |0|2]새로 나무를 베어 만든 것이 아니라 쓰고 난 후의 종이를 살려 교과서를 만들고, 공책을 만들어 사용하는 것은 어떨까요?

    재생종이 공책은 숲과 기후를 보호할 뿐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책가방 무게를 줄여 학습조건을 더욱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재생종이를 사용해서 만들어낸 교과서와 공책은 미래세대들에게 지속가능한 사회에 대한 환경교육 교재가 될 수 있습니다.



    숲을 사랑하는 여러분! 환경을 파괴하는 것은 편리함과 게으름에 젖어 생활하고 있는 바로 우리 자신일지도 모릅니다.

    환경을 위한다는 거창한 계획보다는 우리가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요.

    학생들은 재생종이로 만든 교과서와 공책을 사용하고, 대학교와 회사에서는 재생종이로 된 인쇄용지를 사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의 행동이 재생종이 사용문화를 만들고, 제도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imgcenter|20090304_03.jpg|580|▲ <작은것이 아름답다>에서 만든 재생종이 공책입니다. 새학기 선물로 선물해보는것은 어떨까요? |0|2]







    『허구한 날 재생종이 쓰기』실천지침



  • 부모님은 자녀에게 재생종이 공책을 선물해보고, 친구끼리도 서로 서로 나누어요.

  • 선생님과 친구들과 모여 재생지를 만들어볼까요?

  • 국정 교과서를 재생종이로 만들어 달라고 교육과학기술부에 요구해요.

  • 재생종이 공책을 만들어달라고 공책 제작 회사에 요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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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마음 2009.03.13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t;작은것이 아름답다&gt;에서 만든 재생종이 공책입니다. 새학기 선물로 선물해보는것은 어떨까요? ".. 라는 맨 마지막 글귀가 참 마음에 들지만,

      어디서 어떻게 구입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한 안내가 되어있지를 않군요..
      제품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가격, 구입절차.. 등에 대한 안내페이지가 함께 소개되어있으면,
      녹색연합이나 작아팀에 일일이 전화해서 문의하지 않더라도 쉽게 구입할 수 있지않을까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