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은 국가의 원수(?)다!

 활동이야기/환경일반       2009. 12. 28. 11:17  l   Posted by 비회원


4대강사업저지범대위 노숙농성 11일차 (12.24)



[imgcenter|091228_22.jpg|400|▲ 여의도역, 국회의사당역, 여의도 환승센터에서 출근길 홍보전을 하고 있는 환경단체 활동가 |0|0]아침 출근길에 시민들을 만나다!

아침 8시 출근길이면 많은 시민들이 여의도로 출근을 합니다. 국회에서는 4대강 사업을 비롯하여 아프간 파병, 노동법, 교육 재정 등 너무나 중요한 문제가 논의되고 있습니다. 특히나 4대강 삽질예산 문제로 여야가 대치중입니다. 국민의 혈세로 4대강 삽질하는데 쓰이면 실질적으로 국민의 삶이 얼마나  피폐해지는지 알렸습니다. 그리고 4대강 삽질에 목맨 국회의원들의 명단을 공개하고 항의해 줄것을 요청하였습니다. 어제 한나라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장광근 사무총장이 이 유인물에 대해 ‘4대강 삽질에 목맨 국회의원 그 이름이라고 해서 심지어 이번에 오랜만에 국회에 입성하신 박희태 전 대표님을 제일 필두로 해서 정몽준 대표님, 안상수 원내대표님, 김성조 의장님, 저 포함해서 여러분들을 얼굴까지 적시해서 타겟으로 삼았다.’며 그리고 민주당의 주장을 그대로 실었다며 ‘우려스려운 유인물’이라하였습니다. 정말로 우려스러운 것은 국민세금으로 토건세력 배만 불리려 하는 국회의원들
의 행동입니다.



[imgleft|091228_21.jpg|180|▲ 지난 20일 흙탕물로 변한 남한강의 모습 ⓒ 여주환경운동연합 |0|0]수질보전법 위반 및 직무유기와 국가공무원법 위반으로 고소하다


지난 12월 20일, 한강살리기 구간중 강천보 가물막이 공사현장에서 대규모 흙탕물이 발생하여 공사현
장에 설치된 오탁방지막을 여과 없이 통과하였습니다.

이는 수생태계 파괴는 물론이거니와 상수원보호 구역에 흙탕물이 유입되어 식수오염문제까지 유발하였습니다. 그러나 환경부와 공사현장 책임자는 제대로 된 조치도 취하지 않아습니다. 이미 환경단체와 전문가들은 오탁방지막이 흙탕물을 제대로 저감하지 못할거라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대량으로 준설일 일어나면 식수오염과 흙탕물은 더욱 심해질 것입니다.

시화호 물이 썩었습니다. 새만금 갯벌에 농토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거짓말과 피해에 대한 책임을 묻는 작업이 진행되어야 합니다.





[imgright|091228_20.jpg|280|▲ 서울 지방법원에 고발장을 접수하는 모습 |0|0]
  • 고발인 : 4대강사업저지범대위 공동집행위원장 최승국, 김종남, 박진섭, 박용신 /
    4대강사업저지범대위 상황실장 명호



  • 피고발인 : 환경부장관 이만의,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김명국, 한국수자원공사장 김건호, 신원불상의 현장공사 책임자



    이명박은 국가의 원수(?)다


    1차 72시간 비상행동을 마무리하는 촛불문화제를 진행하였습니다. 29일부터 31일까지 여야가 본회의
    를 열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4자회담을 통해 4대강 사업에 대한 절충안을 논의하고 있지만 입장차만 확인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강을 살리는 데 절대 타협이있을 수는 없는 일입니다. 다음 주 본회의 기간동안 2차로 비상행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 기간동안에는 1인시위와 촛불문화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정말로 국가원수라면 국민의 의견을 듣고 당장 4대강 삽질을 멈추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국민의 원성을 듣는 국가의 웬수가 될 것이다. 지금이라도 빨리 4대강 삽질을 멈추고 모두에게 즐거운 성탄 그리고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기를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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