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회원총회 기조인 “회원이 참여하는 총회”, “녹색연합 회원의 긍지를 느낄 수 있는 총회”를 준비하면서 회원님들과 함께 의견 듣고, 나누며 녹색운동에 대한 회원님의 관심을 알아보고자 설문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 진행일정: 2010년 10월 ~ 2011년 2월

  • 대상 : 본부 녹색연합, 10개 지역조직, 4개의 전문기구 회원

  • 설문형식: 이메일을 통한 설문조사


“난, 요즘 녹색연합의 (                 )이(가) 궁금하다.” 라는 질문을 통해 회원님들의 관심사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몇가지 주요한 의견입니다.

녹색연합의 활동내용으로 2011년 일정, 2011년 가장 중점 활동은 무엇인지, 4대강사업이 올해는 어떻게 될 건지, 지향하는 생태순환사회의 상, 활동 철학등의 회원님들의 궁금증도 높았지만, 각 지역녹색연합의 활동에 세심한 관심을 갖고 질문해 주신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4대강개발사업에 대한 회원님들의 관심이 많아 4대강대응활동에 관한 질문이 많이 있었습니다.

회원들의 관심, 참여라는 부분으로는 우리 지역의 녹색연합 회원의 모임이 있는지, 회원 수가 얼마나 많이 증가하고 있는지, 녹색연합의 회원 중 가장 나이가 많은 분은 누구신지, 회원들이 어떻게 하면 가장 힘이 되는지, 녹색 생활의 실천교육프로그램과 나눔 활동, 충북 충주시에 사는 회원이 누구인지, 각 지역의 소규모 모임 형태등 회원들이 함께 모여 정보를나누고, 함께 모일수 있는 것들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녹색연합의 살림살이에 대한 궁금증도 높았습니다. 활동가들이 밥은 먹고 다니는지, 난방비는 얼마나 나오는지, 은행에 빚이 얼마나 있는지, 사무실이 춥지는 않은지, 활동가 월급으로 생계가 가능한지, 화장실, 사무공간의 리모델링 계획등 다양한 의견을 주셨습니다.

녹색연합 활동가들에 대한 애정! 매우 높았습니다. 활동가들은 건강한지, 활동가들은 어떻게 생겼으며 어떤 생각으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활동가들의 행복지수, 활동가들의 사는 이야기, 활동가들이 처음 열정을 계속 이어가고 있는지, 활동가들의 가족들 이해도등 활동가들의 소소한 일상에 대해 관심이 많았습니다. 활동가들의 얼굴과 관심도, 활동내용... 이젠 다 보여드리겠습니다.

총회참석여부에 대한 응답을 보면, 지역녹색연합 회원분들의 총회참석율이 본부 회원에 비해 상당히 높았습니다. 아무래도 본부녹색연합은 가까이하기에는 아직도 멀게 느껴지시나 봅니다. 본부녹색연합 회원님들이 가까이 할수 있도록 활동에 잘 녹여내도록 하겠습니다.

설문에 응답해주신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회원이 참여하는 녹색연합, 맛있는 총회 함께 준비해볼까요?”

총 응답자 624 (본부 465 / 지역조직·전문기구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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