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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전합니다.
강원도 골프장 백지화를 위한 희망나눔 릴레이1.
강원도 원주 구학리 이규옥이장님이 아들 광표에게 보냅니다.
강원도는 지금 42개의 골프장이 운영중이고, 41개의 골프장이 더 지어지고 있습니다.
그 곳의 살고있는 주민들과 야생동식물을 내쫒고, 부실조사와 불법과 탈법으로 허가되는 그러한 강원도 골프장을 반대합니다.
강원도 원주 신림면 구학리에 들어서는 여산골프장은 멸종위기종 둑중개, 수달및 희귀식물 누락등 사전환경성검토서 부실작성및 산림의 울창도를 판단하는 입목축적조사 부실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현재, 원주시는 여산 골프장 측의 입목축적 부실 조사를 근거로 산림청에 인허가 취소 요구했고, 산림청은 강원도와 원주시에 입목축적부실에 따른 허가 결정을 넘긴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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