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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일보 8월 22일자 신문에 녹색연합 야생동물탐사단(야탐단)에 참여한 김지혜, 박다예, 김도현 씨의 인터뷰 기사가 실렸습니다. 녹색연합은 멸종위기종 산양의 서식실태파악을 위해 자원활동가로 구성된 ‘야탐단’을 꾸리고 40여 일간 경북 울진, 봉화 일대를 조사했습니다.
여름방학을 험한 산을 오르내리며 산양과 함께 지낸 '야탐단'의 조사내용은 올해 하반기 보고서로 엮여 나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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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8212215145&code=9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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