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금홍보팀의 1년 계획을 들어볼까요오? 
 
안녕하세요,
뻔뻔한 모금홍보팀이 새해 인사를 ‘뻔뻔하게’ 설이 지나서야 드리게 되었군요.
저희가 아무래도 ‘모금’을 하는 부서이다 보니, ‘새뱃돈’을 요청드리는 ‘홍보’를 못한 게 좀 아쉽기는 합니다.



그러나
다시한번 생각해보니 새해 인사 전화 한 통 드리지 않고 새뱃돈을 생각하는 그런 뻔뻔함은 올해에는 버려야 하지 않나~ 싶네요 :) 녹색연합도 올해 이제 스물한살이 되었으니 이제는 새뱃돈을 드려야 하는 나이가 아닌가 싶더라고요. 

그래서 스물 한살에 맞게 모금도 홍보도 좀 더 새롭고 성숙해져야 한다는 다짐이 섭니다.
녹색가치를 쏙~뺀 ‘녹색’ 이미지가 활기를 치는 세상에, 진짜 녹색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함께 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그래서 모금홍보팀은 예술적 감각과 표현력이 뛰어난 두 분을 시민참여팀에서 모셔왔습니다.
웹 마스터 이재구 활동가와 언어 감각이 뛰어난 홍보 담당 신지선 활동가입니다.
그리고 모금 담당 활동가는 지금 채용 중이어서 3월 초부터 저를 포함해서 네 명의 활동가가 함께 일하게 될 것 같군요.
  
올해는 새로운 회원 분들을 많이 모시기 위한 기반 마련에 충실하고자 합니다.
거리를 바쁘게 지나가지만, 잠깐의 여유를 가지고 녹색의 이야기에 귀기울여주는 소중한 시민분 들을 욕심내서 더 만나보고자 합니다. 작년보다 2.5배 정도 더 확대되도록 손과 발을 최대한 뻗어볼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 녹색연합을 좀 더 잘~ 표현할 수 있는 홍보물, 녹색 스토리, 영상물 등등이 정비될 겁니다.
다음으로는 활동역량을 강화하는 모금을 확대하려고 합니다. 특히, 멸종위기의 산양보호와 DMZ 영역을 키우는 모금캠페인을 좀 더 신나고 재밌게 해보자고 으쌰 으쌰~ 활동담당 부서와 함께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와 함께 하는 다양한 녹색 친구들과 좀 더 잘 소통하고자 합니다. 다양한 홍보의 창구들을 정비하고 더 자주 연락하고 만나서 저 찐한~ 관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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