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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더웠던 2006년 여름, 강원도 두메산골을 찾아 떠난 젊은이들이 있었습니다.
8월 5일 우면산 자연생태공원에서 숲교육과 야생동물 이해하기, 그리고 공동체 놀이를 시작으로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강원도 홍천, 인제, 양양 일대에서 모둠별 야영을 했습니다.
험난했지만 자연의 냄새 진하게 맡을 수 있었던 3박 4일간의 여정 함께 떠나보실까요?
[imgcenter|060823_11.jpg|550|▲ 예쁘게 영근 열매 이름도 알아봐요.|0|1]
[imgcenter|060823_12.jpg|550|▲ 더웠지만 감동 깊었던 야생동물교육시간|0|1]
[imgcenter|060823_13.jpg|550|▲ 바구니로 제기차기 정말 신나는구나~|0|1]
[imgcenter|060823_14.jpg|550|▲ 인간 농구대로 신나는 공놀이 한 판|0|1]
[imgcenter|060823_15.jpg|550|▲ 얼씨구~지화자~좋다~|0|1]
[imgcenter|060823_16.jpg|550|▲ 야영 전 사진 한 장|0|1]
[imgcenter|060823_17.jpg|550|▲ 우리 모둠은 이렇게 다녀왔어요.|0|1]
[imgcenter|060823_18.jpg|412|▲ 즐거우셨나요?_청년생태학교 수료식|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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