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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천년을 준비하는 기회와 약속의 땅’, ‘세계가 부러워할 명품복합도시!’
몇 해 전부터 이렇게 조금은 화려한 수식어를 갖게 된 주인공은, 바로 과거 나와 오랜 기간 동안 가장 가까운 지기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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