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을 뚫고 녹색희망 배달부가 달려갑니다.

 회원이야기/회원참여       2007. 7. 6. 17:33  l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녹색희망 배달부는 녹색연합에서 발행하는 ‘작은 것이 아름답다’와 ‘녹색희망’을 직접 회원들에게 전달하는 녹색연합 회원 및 자원활동가를 말합니다. 회색 빛 도시에 생명력 넘치는 녹색의 마음들을 전달하는 아름다운 지구인들이 지금 녹색연합 회원분 곁으로 달려갑니다. 녹색연합은 7월부터 생활속 자전거 타기 / 시민참여형 자원활동 / 지역 회원들간의 소통을 목표로 “녹색희망 배달부”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자전거를 타고 가는 녹색희망배달부를 반갑게 맞이해주시길 바랍니다.

7월 녹색희망 배달부를 소개합니다.

[imgleft|070706_101.jpg|80||20|1]정선욱

마포구 서교동

녹색 포스트맨 - 뭔가 있어보이죠-배달


[imgleft|070706_102.jpg|80||20|1]정명희

성북구 성북동

저는 걸어서 갑니다.


[imgleft|070706_103.jpg|80||20|1]문은정

성북구 종암동

자전거 타고 지금 만나러 갑니다.


[imgleft|070706_104.jpg|80||20|1]최위환

성북구 보문동

자전거의 재미와 녹색희망의 의미를 싣고 달려갑니다.


[imgleft|070706_105.jpg|80||20|1]김동운

일산시 백석동

가까이 사는 녹색연합 회원분들과 만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imgleft|070706_106.jpg|80||20|1]김영숙

도봉구 방학동

돈만 내는 회원이 아닌  발로 뛰는 회원이 되고픈 작은 마음 하나로 시작했습니다.


[imgleft|070706_107.jpg|80||20|1]박정은

양천구 신정동

화석연료쓰지 않고 배달하는 건강한 작아!  저도 작아만큼 건강해지겠죠~


[imgleft|070706_108.jpg|80||20|1]박복남

동작구 대방동

모든 세상의 맑고 깨끗한 한경을 후손들에 남겨지는 그날까지..


[imgleft|070706_109.jpg|80||20|1]문성요

의왕시 왕곡동

조금이라도 덜 버리고 싶은 마음으로 참여합니다. 지구를 지키자 아자아자~!


[imgleft|070706_110.jpg|80||20|1]이상옥

성북구 정릉동

그냥, 자전거가 좋습니다.


[imgleft|070706_111.jpg|80||20|1]진성일

용인시 풍덕천동

녹색 희망을 가져가세요~


[imgleft|070706_112.jpg|80||20|1]박범수

강서구 방화동

생활에서 자전거 타기가 확산되었으면 해요


● 배달부 활동인원 :  12명

● 배달하는 부수 : 128권

● 다음달에는 더욱 늘어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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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동네에 살고 있는 녹색연합 회원을 멋진 이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자전거 타기 생활화로 건강한 몸을 키울 수 있습니다.
대기오염없는 서울 그 작은 실천에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 신청자격 : 녹색희망을 배달하고픈 이는 누구나 가능(장기간 배달 가능자 환영)
■ 신청기간 : 수시모집
■ 신청방법 : 신청서 작성하여 이메일로 접수  [신청서 내려받기]
■ 기      타 : 녹색희망 배달부에게는 명함, 유니폼, 자전거 깃발을 제공
                   자원활동확인서 발급 가능

■ 신청 및 문의
   녹색연합 시민참여국 최위환 활동가 02-747-8500 volunteer@greenkore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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